울산 카페 숲속뷰가 예쁜 카페 수피아

울산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 잔 했어요.

울산에서 예쁜 카페로 고른 곳은 울산 카페 수피아입니다.

울산 카페수피아는 저수지가 가까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향이 풍부한 커피맛도 좋은 곳이예요.

 

 

 

카페수피아 주차장

 

주차장이 넓어서 

주말에 와도 주차 자리 걱정은 없겠다 싶었어요.

 

 

 

 

 

카페 수피아 메뉴

 

 

아메리카노 외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지만

저는 얼따아

짝꿍은 얼죽아라서

카페가면 거의 고정메뉴죠.

 

 

 

 

 

 

 

야외 정원 뷰

 

야외에 작은 숲처럼 나무들이 

예쁘게 심어져 있어서

작은 정원처럼 조성되어 있어요.

테이블과 의자도 곳곳에 있어서

자리가 널널해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기분좋게 커피 마셨어요.

 

 

 

 

 

 

 

울산 카페 수피아

야외정원에 있는

푸릇푸릇한 숲속뷰가

기분까지 푸르게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커피마시면서

나름 꽤 오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었던 것 같아요.

 

 

 

울산 카페수피아는

야외 뷰가 참 멋진 울산 카페였어요.

 

실내에 앉을까 하다가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와 앉은건

잘한 선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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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를 다 마시고는

걸어서 저수기 뚝길 산책하고 왔어요.

날씨도 좋고

온 산이 푸릇푸릇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카페 주변 산책길

공기도 좋아요.

이 날 걸으면서 황사 미세먼지 걱정은 좀 덜했어요.

 

 

 

 

강 사이 뚝길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자연스레 생긴 길이

반갑고 걷기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