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 완전 진한 국밥이 있다고 해서 여행중 아침으로 정했습니다.
강원 주문진 철뚝 소머리집 유명한 집이라고 주말에 대기가 너무 많다고 해서 일부러 평일 일정에 맞추어 방문했어요.
(배고픈데 대기 길면 어지러워요!ㅜㅜ)
평일이라 대기 없겠지, 하는 기대로 진한 국밥에 대한 기대도 품고 향했습니다.
강원 주문진 철뚞소머리집ㅇ ㅔ도착! 걱정과는 달리 다행히 자리는 많았어요.!
그릇 바닥 보일때까지 싹비움
국물도,고기도, 완전 맛있어요,
집에 어릴 때 엄마가 하루종일 뼈 고와서
진하게 만들어주던 곰탕맛이 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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