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엄마의 생일 정관 꽃집에서 미리 꽃다발을 사갔다. 정관에 늘 가는 단골 꽃집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외관이 이뻐서 꽃도 이쁘겠지, 하는 마음에 방문한 정관 인더블룸 정관 꽃집 꽃 색깔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정관 꽃집 인더블룸 뿐만이 아니라 다른 꽃집을 방문해도 갈수록 세련된 색깔들의 꽃이 많이 생겨난다. 개량한건가 원래 있었던 아이들인데 이제 인기가 생긴건가 파스텔 톤에 생기넘치는 색상의 꽃들 매력적이다 꽃은 어쩜 저렇게 이쁠까! 가득찬 화분들 엄마 집에 화분은 이미 많아서, 손에 들었을때 가득 차는 꽃다발을 냥이가 있었던 흔적! 어디갔니 잠깐 들어가도 향긋한 냄새에 힐링되는 꽃집 내가 산 꽃다발 사실 꽃다발을 문의했더니 이 상품 밖에 없었다, 단체 주문이 들어왔는지 사장님이 바빠보였다. ..